2월을 맞이하며,,
숲에온
17년 02월 01일    471

정유년을 맞이하면서 첫달 1월엔
시인 박목월님의 시 한편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.

서른 한번 아침마다 눈을 뜨고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자기암시로
이 시를 읇조렸습니다.
바로 이거야! 할만큼의 좋은 일은 없었지만,
딱히 나쁜 일이 없었으니 1월은
참 좋은 한달이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.

그렇게 1월을 보내고 나니
2월이 왔습니다.
아침의 첫 생각이 그 날의
기분을 결정하고
한달을 시작하는 초하루의
생각으로 한달의 승패가 결정되어진다고 합니다.
2월에 좋은 시를 고르지 못했으니 1월에 읇조렸던
박목월님의 "아침마다 눈을 뜨면" 이 시를 2월에도 가져가려합니다.


<<아침마다 눈을 뜨면>>

사는것이 온통 어려움 인데
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
사는 것이 온통 괴로움인데  

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
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속으로
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  

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
보살피고 위로하고 의지하고 산다면
오늘 하루가 왜 괴로우랴  

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과
정다운 눈이 정다운 눈과
건너보고 마주보고 바로보고 산다면
아침마다 동트는 새벽은
또 얼마나 아름다우랴  

아침마다 눈을 뜨면 환한 얼굴로
어려운 일 돕고 살자 마음으로
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

숲에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 가정마다
좋은 일이 많은 2월 되시기를 기도합니다

숲에온대표 이남구 drea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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